세계 최대의 전투기 제조사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과 우리 대학이 5년째 함께 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우주 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 "2022 록히드 마틴 팰콘 챌린저(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 행사가 28일 오후 KAU Vision Hall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록히드 마틴의 로버트 랭(Robert Laing) 한국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대회 심사를 위해 참석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본교 교직원 및 학생과 록히드 마틴 임직원
허희영 총장은 “록히드 마틴 팰콘 챌린저 행사는 교과서적 항공우주기술 산업에 한정되지 않고 개인의 창의력을 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훌륭한 행사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독창성, 그리고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미래산업의 핵심인 AI를 이용한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앞으로 팰콘 챌린저 행사가 도전정신이 충만한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우리 대학의 독보적인 행사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랭 록히드 마틴 한국지사장은 "항공산업계 이벤트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국항공대 행사는 매해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해왔기에 이번 행사에서도 한국항공대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스마트드론공학과의 학술 동아리인 Take-off에서 동아리 부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세미나를 지난 9월 30일 진행하였다. 본 세미나는 본교 학생들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드론 교육 봉사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들이 준비한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피드백 및 강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드론 교육 세미나는 김선아 강사가 진행했다 김선아 강사는 이날 참석한 학생들에게 텔로 드론 장비를 이용해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 3명의 팀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드론 교육의 방향성과 커리큘럼에 대한 피드백, 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이끌어내는 방법 그리고 강사 본인의 드론 교육을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다.
교육을 진행중인 김선아 강사
Take-Off는 스마트드론공학과의 학술 동아리로 "한국항공대 스마트드론공학과 대표교육단"에서 시작되어, 2021년에 신설된 스마트드론공학과를 주 축으로 드론 교육 봉사를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Take-Off의 주요 활동 목적은 드론을 장난감 또는 촬영용으로 생각하는 비전공자의 일반적인 인식을 넘어, 어린 청소년들에게 드론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여 스마트드론이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는 것이다.
"제 1회 KAU 콜리키엄"이 2022년 9월 23일 본교 KAU Vision Hall에서 홍남기 전 기획재정부 장관(현 한국항공대 석좌교수) 및 조래수 Aptiv Korea 대표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콜로키엄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Aptiv Korea의 조래수 대표와 이진원 설계 담당 이사의 "Future mobility & Autonomous driving" 강연과, 그리고 참여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자율 주행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에 대한 주제로 패널 토의로 진행했다. Aptiv는 전 세계 127개의 제조 시설과 12개의 주요 기술 센터에 190,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술 리더로, 깊이 있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전문성을 통해 모빌리티의 가장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회사로, 최근 자율 주행 관련 다수 M&A를 진행하였고, 현대자동차와 합동 벤처 Motional을 설립하는 등 자율주행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조래수 대표는 현대자동차에서 25년 재직 후 ZF TRW Korea 부사장 역임을 거쳐 현재 Aptiv Korea 대표로 재임중이다.
"Future mobility & Autonomous driving" 강연 중인 조래수 Aptiv Korea 대표
"Future mobility & Autonomous driving" 강연 중인 이진원 Aptiv Korea 설계 이사
조래수 대표는 강연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화(Autonomous)가 미래의 이동 수단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고 전했다. 자율 주행 차, 도심 항공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디지털 물류가 대표적인 상용화 예정 분야이며, 현재의 자동화 기술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기에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완화된 제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계도 안주하지 않고 시장과 기술 변화에 발 빠른 대응이 필수라고 전했다. 이진원 설계 이사는 현재 전세계의 자율 주행 기술이 3단계로써, 정부의 적절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충분히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또한 궁극적인 5단계 완전 자율 주행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 꾸준한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 질문 중인 홍남기 전 기획재정부 장관(현 한국항공대 석좌 교수)
"제 1회 KAU 콜로키엄"의 성공적 마무리 후 참여자들과 함께한 기념 촬영
강연 이후 패널 토의에서는 이장원 교수(항공전자정보공학부), 이유철 교수(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그리고 최영훈 교수(스마트드론공학과)가 참여했다. 세 교수는 빠른 기술 혁신 속에서도 충분히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발전 속도에 발 맞추어 제도 등 기타 환경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사회에서 자율 주행은 매우 좋은 교육 테마로, 대학은 기계, 컴퓨터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벽을 허물고 융합적 사고를 개발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패널 토의 후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도 참여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첫 번째 콜로키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