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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항공대 AI 드론 레이싱 경진대회 성공적 완료

  • SW중심대학 사업단
  • 2022-12-12

2022년도 한국항공대학교 AI 드론 레이싱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10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 13개의 팀이 참여했다. 이 중 3팀이 완주에 성공하여 지난 12월 7일(수)에 최종 발표회에 참석했다.

 

  

언리얼 엔진을 통해 제작된 한국항공대학교 배경의 AI 드론 레이싱 경진대회 경기장 

 

 

오픈소스 로봇 운영 시스템인 ROS와 오픈소스 로봇 시뮬레이터 Gazebo를 활용했던 지난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자율주행 및 자율비행에 특화된 Microsoft의 오픈소스 시뮬레이터 AirSim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지난 2021년부터 SW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추진된 한국항공대학교의 자율주행 및 자율비행 특성화를 위해, 약 4,000만원을 투자해 국내 업체인 M6 스튜디오와 함께 한국항공대학교의 일부를 3D 환경으로 제작했다. 이를 기반으로 학부생 수준에서 실험이 가능한 경기장을 만들고 AirSim에 탑재한 후 예시 코드를 참가 학생들에게 배포하여 대회를 진행했다. 예시 코드는 AirSim을 통해 드론의 카메라로부터 전방 영상을 불러오는 방법과 드론에 이동 명령을 내리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당 코드에 본인들이 활용할 AI 기술의 코드를 접목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완주에 성공한 조는 그 기록이 자동으로 리더보드에 업로드 되어 실시간으로 팀 별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 발표회에서 개발 방법 및 실험 결과를 발표하는 참가 학생과 이를 평가 중인 심사위원

 

 

최종 심사 후 상장을 받은 참가 학생들

 

 

참가한 총 13팀 중 3팀이 완주에 성공했으며, 완주 기록은 평균적으로 2 - 3분 내외였다. 완주에 성공한 팀인 ForFun, 자율주행만만세, 그리고 명No은 자두 머신러닝은 최종 발표회에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는 소프트웨어학과의 엄태훈 교수, 스마트드론공학과의 최영훈 교수, 그리고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의 이동헌 교수가 맡았다. 심사는 주파 결과, AI 기술 활용도, 실시간 시연, 그리고 발표력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진행되었으며, 심사 결과 ForFun 팀이 우승하여 총 상금 240만원, 자율주행만만세 팀이 2등으로 180만원, 그리고 명No은 자두 머신러닝팀이 3등으로 12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우승팀인 ForFun의 비행 시연 영상 

 

 

AI 드론 레이싱 대회는 SW중심대학 사업의 지원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2023년에는 기존 3D 환경을 확장하거나 현재 건설중인 실내 비행장을 3D 환경으로 추가 개발하여 활용할 예정이다.